국방부, 첨단국방 피치데이 개최…로봇·AI 민간 혁신기술 확인
21일 육군 55사단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 진행
로봇·인공지능 분야 중심, 민-군 간 현장 소통 확대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31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36보병사단에서 열린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저가 소형 군집 자폭 드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8948_web.jpg?rnd=20260331134949)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31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36보병사단에서 열린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저가 소형 군집 자폭 드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1일 오후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올해 세번째로 실시되는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치데이는 지난 2월과 3월 개최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로봇·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 혁신 기술을 군이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며 상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로봇·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세부과제를 공모한 결과, 3D 맵핑로봇, AI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기반체계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접수됐다. 국방부는 총 12개 업체의 제안을 피치데이 최종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장에서는 선정업체가 기술과 제품을 소개(피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군 운용 관점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보완사항 등이 논의됐다.
국방부는 행사 이후 과제별 군과 관계기관으로부터 활용성, 보완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종합, 참가업체에 피드백을 제공해 발전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우수한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기술과 제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우수과제의 발표내용은 관련 기관과 공유해 소요제기, 상용품 구매 등 필요한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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