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합법적 해상봉쇄…선단 인도적 성격 아냐"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선박에 인도주의적 물자 발견 안 돼"
![[서울=뉴시스] 가자지구로 향하던 자유선단연합(FFC) 소속 '리나 알 나불시'호 모습. 해당 선박에는 김아현씨(활동명 해초)와 한국계 미국인 활동가 승준씨가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FFP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05.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539_web.jpg?rnd=20260520115606)
[서울=뉴시스] 가자지구로 향하던 자유선단연합(FFC) 소속 '리나 알 나불시'호 모습. 해당 선박에는 김아현씨(활동명 해초)와 한국계 미국인 활동가 승준씨가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FFP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21일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대사관은 이날 '가자로 향하는 선단 관련 입장'을 배포하고 "이스라엘은 복잡한 안보 상황 속에서 반복적인 플로틸라(선단) 사태에 대응하며 책임감 있고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대사관은 "플로틸라는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며 참가 선박에서 어떤 형태의 인도주의적 지원물자도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테러와의 싸움이라는 이스라엘의 임무에서 이탈시키려는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한국인 2명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언급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으며, 청와대는 이날 이스라엘 측이 한국인 활동가 2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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