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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식] '2026년 정읍맛집' 20곳 지정 등

등록 2026.06.02 15: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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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엄격한 현장 평가를 거쳐 지역 대표 우수 외식업소 20곳을 선정한 뒤 '2026년 정읍맛집 지정증'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서류심사와 엄격한 비노출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 올해 '정읍맛집'은 기존 일반음식점 15개소에서 휴게음식점, 제과점까지 대상을 넓혀 총 20개소로 확대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요금 30% 감면 , 시 공식 SNS 홍보, 홍보 전단 제작,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대일정 ▲내장산맷돌순두부 ▲춘향골 ▲다래원해물칼국수 ▲차마루 ▲신가네 정읍국밥 본점 ▲아미앙스 베이커리 ▲이화담 ▲명품한우정육식당 ▲청평식당 ▲호남한우관 ▲아양촌해물칼국수 ▲묏골한우곰탕 ▲국화회관 ▲이브아 베이커리 ▲복돼지삼겹살 ▲금거북 ▲우리랑숯불갈비 ▲자양식당 ▲녹원전통찻집 등이다.

[정읍=뉴시스] 정읍시 자체개발 벼 신품종 '달하미'의 첫 모내기.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정읍시 자체개발 벼 신품종 '달하미'의 첫 모내기.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자체개발 벼품종 '달하미' 첫 모내기

정읍시가 기상 이변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쌀 신품종 '달하미'의 첫 모내기가 고부면 용흥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올해 정식으로 품종 출원을 마침 '달하미'는 고온기 등숙 조건에서 품질 저하가 적고 병해충 저항성이 증가됐을 뿐만 아니라 쌀알이 맑고 깨끗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을 한층 강화하고자 모내기 이후 시기별 생육 조사와 병해충 예찰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안정적 수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재배단지 조성과 채종포 운영을 통해 생산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힘과 동시에 안정적인 종자 보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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