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중구, 청년창업자 7명 '임차료·컨설팅' 지원 등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7244_web.jpg?rnd=2025041415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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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청년창업자 7명을 뽑아 원스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임차료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임차료 최대 70만원씩 5개월간 지원하고, 컨설팅과 홍보비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18~39세 이하의 중구에 주소를 둔 청년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인 경우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중구로 전입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유성구,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 운영
대전 유성구는 연말까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프르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돌보는 작은 행복 슬로우워킹과 소셜다이닝 같이식사 등 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30명 규모로 각 6회씩 운영된다.
슬로우워킹은 지역 명소와 정원, 숲길 등을 함께 걸으며 명상, 차담,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셜다이닝은 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추장 만들기, 김장체험, 브런치 만들기, 식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덕문화관광재단,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선정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금강, 나를 비추는 강-기억을 걷는 인문여행'을 제안해 선정됐다. 대덕구 신탄진 일대를 흐르는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7~9월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강의와 현장탐당, 구술 기록, 창작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강 나루터 문화와 수변 생활사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중점 발굴하고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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