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58㎝' 男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내 성별 두고 내기해" 토로
![[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224_web.jpg?rnd=20260608110846)
[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8회에서 사연자는 키 158㎝의 왜소한 체격에 높은 목소리 톤까지 겹쳐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오해를 자주 겪는다고 털어놓는다.
실제로 남자 화장실에서 자신을 본 사람이 여자 화장실로 착각해 다시 나가는 일도 있었다고 밝혀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배워온 사연자는 현재 노래를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는데 변성기를 겪은 이후에도 목소리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자신의 고민을 전한다.
사연자는 외모 때문에 겪었던 황당한 경험도 공개한다. 고깃집 아르바이트 당시 손님들 사이에서 자신의 성별을 두고 내기가 벌어졌던 일부터 처음 만난 사람에게 성 정체성을 의심받았던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속상했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최근 자신의 노래 영상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지만 외모와 목소리를 향한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에 이수근은 "보이는 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이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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