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美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참가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오토메이트는 로봇, 머신비전, 산업용 AI, 스마트 제조 솔루션 등 자동화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북미 대표 전시회다. 글로벌 제조·물류 기업과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북미 자동화 시장의 기술 흐름과 실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무대다.
이번 오토메이트에는 삼성전자 계열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 LG전자가 인수한 베어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들과 같은 글로벌 전시 무대에서 북미 제조·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브랜드와 산업용 피지컬 AI 솔루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SOLlink'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북미 현지에서 다수의 고객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자동화 도입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오토메이트 참가로 현지 고객 접점을 넓히고, 북미 제조·물류 시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오토메이트 2026은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피지컬 AI 기술력을 펼쳐 보일 무대"라며 "차세대 로봇 시장의 핵심인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을 전 세계에 각인시켜 북미 시장 선점의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지난달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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