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란 상황 깊이 우려…갈등 격화 멈춰야“
![[테헤란=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여성이 미사일 공격을 받는 미군 항공모함이 그려진 대형 벽화 앞을 걸어가고 있다. 2026.06.09.](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1321086_web.jpg?rnd=20260609090202)
[테헤란=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여성이 미사일 공격을 받는 미군 항공모함이 그려진 대형 벽화 앞을 걸어가고 있다. 2026.06.09.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현재의 이란 정세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관련 당사자들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갈등을 격화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치적·외교적 경로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며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을 조속히 실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미군은 이날 0시30분(현지 시간)께 전날 발생한 미 육군 AH-64 아파치 공격헬기 격추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남부 시리크, 미나브, 케슘섬, 쿠흐에모바락 등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공습을 가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중동 역내 미군 기지 21개소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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