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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CPI 인플레 4.2%로 ↑…2월 2.4%에서 (2보)

등록 2026.06.10 21:39:34수정 2026.06.10 2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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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래 최고치…근원치는 2.9% 머물러

[AP/뉴시스]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5월 중에 전월보다 0.5%가 상승하면서 연 인플레가 4.2%까지 커졌다고 10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연 인플레는 2월만 해도 2.4%였으나 2월 말 이란 전쟁이 터지면서 뛰기 시작해 3월 3.3%, 4월 3.8%를 기록한 뒤 4.2%가 되었다.

이는 3년 1개월 전인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식품과 에너지 부문을 뺀 근원치에서 월간 상승률은 0.2%였고 연간 인플레는 4월의 2.8%에서 2.9%로 커졌다. 연준이 주시하는 근원 통계는 종합치보다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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