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 성료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 시상식 단체 사진. (사진=이수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수그룹은 회사가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3X3 농구 축제 '제5회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수그룹은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LED 코트(이수 아레나)'를 선보이며, 대회를 '스포츠·테크·아트컬처'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시켰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의 무제한부 결승에서는 이수그룹이 후원하는 '이수체인저스'가 '한솔레미콘'을 10대 3으로 꺾고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수그룹의 이러한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나 일방향적 타이틀 후원에 그치던 기존 스포츠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수들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수그룹은 이들 두 팀에게 훈련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우승에 따른 특별 인센티브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연말까지 장기적인 동행을 지속하며 선수 중심의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아 창단한 후원 팀이 이수챌린지페스타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기업과 체육계가 상생하는 스포츠 CSR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3X3 농구가 국내에서 자생력을 갖춘 프로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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