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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연주자 역량 강화 프로젝트…"전공·취업 능력↑"

등록 2026.06.11 1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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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대전=뉴시스] 목원대 '연주자를 위한 실전 역량 강화 프로젝트'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목원대 '연주자를 위한 실전 역량 강화 프로젝트'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대학 콘서트홀과 온라인으로 문화예술 전공 학생 대상 '연주자를 위한 실전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참가 학생들은 현장 경험으로 전공 및 진로·취업 역량을 높였다.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MPF)을 비롯, 마스터클래스, 정기연주회, 특별기획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무대에 참여했다.

특히 연주자로 무대에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운영 인력으로 활동했다. 콘서트홀 로비 안내와 객석·출입 관리, 조명·음향 운영 등을 맡아 공연이 기획되고 관객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익혔다.

온라인 교육은 음악 콘텐츠 기획과 음악·과학 융합 분야 등을 다뤘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연주 기량뿐 아니라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연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무 능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넓혔다"며 "전공 역량과 취업 역량을 키우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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