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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7학년도 창원캠퍼스 1975명 모집

등록 2026.06.11 14: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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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분야 학과 60명 증원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와 본부 앞 탁연지(濯硯池) 전경.(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와 본부 앞 탁연지(濯硯池) 전경.(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2027학년도 창원캠퍼스에서 첨단 분야 학과 60명 증원을 더해 총 197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교육부 최종 승인을 통해 2027학년도 첨단 분야 인공지능 바이오(AI생명과학과) 15명, 에너지신산업(에너지기계공학과) 15명, 인공지능 클라우드(첨단지능정보공학과) 15명, 스마트·친환경모빌리티(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 15명 등 총 60명의 정원 순증을 확보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총 증원 35명(2024학년도 10명, 2025학년도 4명, 2026학년도 21명)의 1.7배다.

2027학년도 첨단 분야 학과 60명 순증은 지역 국가전략산업 중심으로 한 첨단 분야 인재 양성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학 학생 정원 조정 계획을 통해 한국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AI·첨단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이 시급한 분야에 대학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신기술) 분야 입학정원 증원을 통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원대는 다양한 첨단 분야의 D.N.A+ 우수 교수진 확보로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갖추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국립대 역할과 지역사회 역량을 모으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최근 3년간 증원한 정원보다 2배 가까이 많은 60명의 첨단 분야 증원을 이뤄낸 것은 국립창원대에 대한 정부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국립창원대가 지역을 넘어 국가전략산업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상징적 의미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최대 규모의 역대급 순증 증원 달성을 기반으로 첨단 분야 최고급 인재 양성,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국가 미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첨단 분야 학과 60명 순증 정원을 확보한 창원대 창원캠퍼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725명, 정시모집에서 250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은 오는 9월7∼11일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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