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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발표…최우수 113곳

등록 2026.06.11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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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11일 관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시는 4월21일부터 5월8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포함한 평가반을 구성해 관내 324개 공중위생업소를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과 서비스 수준 등으로, 업소별 평가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최고 등급인 녹색등급은 시설환경과 서비스 품질 등에서 90점 이상을 받고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숙박업 62곳, 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 등 총 113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순환 실시되며, 내년에는 이용업과 미용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소별 세부 평가 결과는 안양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메뉴 내 '부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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