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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MMORPG"…넷마블 '솔: 인챈트' 18일 정식 출시

등록 2026.06.12 11: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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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핵심 개발진 설립 알트나인 개발

서버 운영·업데이트에 이용자 투표 반영

'신권'·'스쿼드 모드'로 차별화

"새로운 MMORPG"…넷마블 '솔: 인챈트' 18일 정식 출시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넷마블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솔: 인챈트(SOL: enchant)'가 오는 18일 정식 출시된다.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솔: 인챈트'는 콘텐츠 규모를 앞세운 기존 MMORPG와 달리 이용자가 게임 운영과 성장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작품이다.

대표 시스템은 '신권(神權)'이다. 서버 운영 방향과 주요 콘텐츠 개방, 업데이트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넷마블은 출시 전부터 서버 오픈 시간과 첫 업데이트 클래스를 이용자 투표로 결정하며 이 같은 방향성을 공개한 바 있다.

'스쿼드 모드'도 차별화 요소다.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에서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다. '24시간 연속 무접속 플레이 모드'와 연계해 반복 플레이 부담을 줄이고 성장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넷마블 측 설명이다.
"새로운 MMORPG"…넷마블 '솔: 인챈트' 18일 정식 출시


개발은 '리니지M'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맡았다. 넷마블은 개발진의 MMORPG 개발 노하우와 자사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결합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용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은 1차와 2차가 조기 마감돼 3차 선점까지 실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SOL: enchant'는 이용자가 게임 세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MMORPG"라며 "출시 전까지 완성도와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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