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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추천…윤병운 연임 불발

등록 2026.06.12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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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십 전면…미래 경쟁력 강화

(왼쪽부터)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 후보. (사진=NH투자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 후보. (사진=NH투자증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각자대표 체제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병운 현 대표 연임은 불발됐다.

회사는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NH증권은 올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운영체제 개편을 추진해 왔다.

임추위는 새로운 경영체제에 적합한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내부 인재와 업계 경영진 등 다양한 후보군을 폭넓게 검토해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

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신재욱 대표는 NH투자증권의 핵심 사업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쌓아온 기업금융 전문가다.

임추위는 신 후보가 IMA 사업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 수익 기반 다변화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주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부문 등을 담당하는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배광수 대표는 리테일 분야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온 자산관리 전문가다.

임추위는 배 후보가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영업 혁신을 통해 리테일 부문의 질적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NH증권은 각자대표 체제 전환 후에도 IMA사업자로서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전략자원배분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와 자본 활용 등 핵심 경영 의사결정을 전사 관점에서 통합 관리하고, 부문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추진할 방침이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 추진 등 회사가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며 "사업을 총괄하는 신재욱 대표와 리테일 부문을 이끄는 배광수 대표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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