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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LIG D&A, 올해 임금·단체협약 타결…"지속 성장 위해 노사 화합"

등록 2026.06.16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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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률 70.48%로 합의안 가결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노사가 15일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LIG D&A)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노사가 15일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LIG D&A)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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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했다.

LIG D&A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조기에 타결한 것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LIG D&A는 15일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LIG D&A 노사는 지난 2월2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실무 교섭, 6차례 본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 합의안에 대해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70.48%의 찬성률로 최종 가결됐다.

LIG D&A 노사는 임단협 조인식에서 ▲노사 상호 존중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의 권익 향상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문화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 공동 선언문도 채택했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조인식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회사가 급변하는 방산 환경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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