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생에 나라 구했네…윤경호, 숨가쁜 행보
![[서울=뉴시스] 윤경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055_web.jpg?rnd=20260617113303)
[서울=뉴시스] 윤경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윤경호는 17일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박재영을 아끼고 좋아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조남형 감독님과 최룡 작가님, 그리고 정말 한 부대처럼 끈끈하게 호흡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강림소초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에게도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평소 행정보급관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정말 행정보급관을, 그리고 박재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지난 16일 종영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병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을 맡았다.
최종회에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의 계략으로 강림소초의 폐쇄가 결정되자, 누구보다 소초를 아끼고 책임져 온 박재영은 분노 끝에 반격했다.
그는 황석호(이상이)가 간부들이 모인 요리 대회에서 백춘익의 비리를 폭로하는 사이, 백춘익의 사무실에서 확보한 비리 증거를 들고 수사관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백춘익을 궁지로 몰아넣고 강림소초를 지켜냈다.
윤경호는 오는 19일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이어 오는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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