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동탄2신도시 광비콤 원안 되돌리기 논의 중"
![[화성=뉴시스] 이준석 국회의원(사진 가운데)이 16일 동탄 목동 이음터 이음홀에서 '동탄신도시 발전을 위한 입법지원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이준석 국회의원실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09_web.jpg?rnd=20260617162816)
[화성=뉴시스] 이준석 국회의원(사진 가운데)이 16일 동탄 목동 이음터 이음홀에서 '동탄신도시 발전을 위한 입법지원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이준석 국회의원실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을)은 지난 16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목동이음터 이음홀에서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동탄 신도시 발전을 위한 입법지원 토론회'를 개최하고 동탄2신도시 자족도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론회는 동탄2신도시를 서울 의존형 베드타운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입법·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의 업무·상업 기능을 지키는 방안도 논의했다.
토론회는 이준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을 하고,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과 윤주병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이 발제했다. 신광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박사, 최원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최대로 이준석 의원실 보좌관, 황수환 국회 법제실 법제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인만 소장은 "신도시의 성공 조건은 주거안정, 균형발전, 자족기능"이라며 "숫자 목표를 맞추기 위해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을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방식은 신도시의 일자리 기반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주병 사무국장은 "동탄역 일대 업무지구는 대기업과 연구개발, 문화·상업시설이 집적되는 핵심 자족기능 공간으로 계획됐지만 개발계획 변경 과정에서 주거 기능이 확대될 위기에 놓였다"며 "주민협의체의 법적 지위 보장과 실질적인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준석 의원은 "광비콤 부지를 사실상 원안으로 되돌리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자족기능 용지가 손쉽게 주거용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제도적 빗장을 걸고, 중요한 지구계획 변경 과정에서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법률 개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