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특수교육원 18~19일 '장애학생 e페스티벌'
우수 학생 충북 대표 선발…9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참가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한 충북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특수교육원은 18~19일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충북 대표 선발전과 함께 치러지는 행사는 도내 특수학교(급) 학생, 비장애 학생, 지도 교사 등 170여명이 참가한다.
e스포츠대회, 정보경진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8일 e스포츠대회 참가 학생들은 FC 온라인, 모두의 마블, 닌텐도 스위치 배구, 저스트댄스 2025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튿날에는 정보경진대회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분야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
종목별 우수 학생은 충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콘홀을 활용한 뉴스포츠 체험, 디지털 기반 신체 활동 프로그램인 링피트 체험, 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의 에듀 이음 버스를 활용한 에듀테크 체험 등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려고 종목을 새롭게 도입했다"며 "e페스티벌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소통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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