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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제22회 홍릉포럼'서 홍릉권 기관 산학연 협력 모색

등록 2026.06.18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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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성균관대서 동대문구 홍릉 일대 산학연 기관 결집

'AX 시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협력 확대 논의

[서울=뉴시스] 12일 열린 '제22회 홍릉포럼' 종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열린 '제22회 홍릉포럼' 종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12일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열린 '제22회 홍릉포럼'에 참석해 서울 동대문구 소재 홍릉 일대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사단법인 홍릉포럼과 성균관대가 공동 주최했다.

한성대는 올해 홍릉포럼에 가입한 이후 세 차례의 전문가세미나에 참여하며 홍릉권 기관들과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제22회 홍릉포럼'은 한성대가 회원기관으로서 처음 참석한 공식 포럼 행사다.

이날 한성대에서는 이창원 총장을 비롯해 이정훈 산학협력단장, 김선태 동양화전공 교수, 석병진 융합보안학과 교수, 신은정 패션마케팅트랙 교수, 이동훈 AI응용학과 교수, 이청용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X 시대의 변화 방향과 대학의 대응 전략, 산학연 협력 과제 등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X 시대의 도전과 과제 ▲산업용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 ▲금융산업의 AI 전환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 현황 ▲AX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의 도전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 총장은 "AX 시대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사회와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성대는 앞으로 홍릉권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이번 포럼 참여를 계기로 AI, 융합보안, 컴퓨터공학, 패션마케팅,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대학 내 융합 역량을 바탕으로 홍릉권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이 교육·산업·문화예술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대학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모델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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