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 부산서 '돼지국밥짬뽕' 출시…지역 특화 메뉴 선봬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유튜브서 공개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이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 '팔도 홍콩반점'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점주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재해석한 짬뽕을 개발해왔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지역은 부산으로 이날부터 부산·울산·양산 등 경남권 지역 홍콩반점 24개 매장(양산물금점 제외)에서 '부산 돼지국밥짬뽕'을 선보인다. 돼지국밥의 풍미와 홍콩반점의 얼큰한 짬뽕 국물을 한 그릇에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 과정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내꺼내먹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백종원 대표는 영상을 통해 지역 특색 짬뽕 개발 배경과 각 지역의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한다.
'팔도 홍콩반점'은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총 8회차로 구성된 콘텐츠와 지역별 짬뽕 메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전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향토 음식을 콘텐츠로 소개하며 소비자의 실제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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