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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공설봉안당' 들어선다…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등록 2026.06.18 0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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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 공설봉안당 조감도. (사진=아산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 공설봉안당 조감도. (사진=아산시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악면 거산리 5필지에 연면적 4944.4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봉안실과 함께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이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공공시설이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향후 본 인증도 획득할 수 있도록 시공 단계에서도 만전을 기해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설장사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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