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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바이브 코딩 방식 '시민·공무원 AI 공모전'

등록 2026.06.18 16: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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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화성 챌린지' 본선 심사작 선정 과정

[화성=뉴시스] '2026년 시민.공무원 AI 공모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2026년 시민.공무원 AI 공모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활 속 시민불편을 해결하고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시민·공무원 AI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향후 진행될 'AI화성 챌린지'의 일환으로 본선 심사작 선정 과정이다.

교통·복지·안전·행정·환경·문화·교육 등 시민 일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서비스로, 기술을 접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시는 특히  바이브코딩 방식을 적용해 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적 장벽을 허물고 참여 문턱을 낮췄다.

참여 대상은 화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화성시 소속 공무원이다. 공무원부문과 시민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9일부터 7월10일까지다.

시는 1·2차 서류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별, 향후 개최되는 'AI 화성 챌린지' 행사에서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박승현 화성시 AI스마트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화성시의 AI 행정혁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굴된 우수 솔루션은 향후 화성시 AI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AI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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