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주목한 NC AI '바르코 보이스'…인류 삶 개선하는 '따뜻한 AI' 선정
등록 2026.07.08 08:48:53
UN ITU 주최 행사서 NC AI 모델·서비스 8종 공식 간행물 등재
![[서울=뉴시스] NC AI의 음성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AI 포 굿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사진=NC 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699_web.jpg?rnd=20260708084054)
[서울=뉴시스] NC AI의 음성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AI 포 굿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사진=NC 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NC AI의 음성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AI 포 굿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8일 NC AI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출품한 주요 AI 모델 및 서비스 8종이 공식 간행물에 등재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의 혁신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입증했다.
이 행사는 AI를 활용해 글로벌 과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국제 AI 행사다. AI 기술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조명하고 의미 있는 활용 사례를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
바르코 보이스는 다국어 음성 생성과 감정 표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Innovate for Impact' 베스트 유즈케이스로 선정됐다. 창작자와 중소기업은 물론 공공·교육 분야에서도 고품질 음성 콘텐츠 제작과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고려됐다.
NC AI는 NC문화재단과 협력 개발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앱 'My AAC'를 통해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바르코 보이스 기술을 적용한 My AAC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음성 경험을 제공하며 AI를 통해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기술의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NC AI가 출품한 AI 모델 및 서비스 8종 모두가 공식 간행물에 등재됐다. 등재 대상은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배키 ▲배키 에이전트 ▲도메인옵스다.
NC AI는 콘텐츠 AI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양대 축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바르코를 중심으로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반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산업 영역에서는 배키를 중심으로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며 산업별 AI 도입을 가속화한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AI를 넘어 실제 물리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기술을 통해 사회와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산업 AI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의 활용 가치를 높이며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AI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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