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대 200㎜ 이상 장맛비…한낮 30도 안팎
등록 2026.07.09 06:25:27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목요일인 9일 충북지역은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예상 강수량은 50~150㎜다.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6시 기준 현재기온은 보은 21.6도, 제천 22.3도, 청주 23.8도, 추풍령 23.9도, 충주 24.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전날보다 2~3도 가량 높겠다.
청주·보은에는 호우경보가, 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옥천·영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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