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오토바이 음주운전·불법튜닝 잇따라 적발
등록 2026.07.09 13:07:27
![[제주=뉴시스] 제주동부경찰서가 8일 오후 제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아라동 주민센터 등과 함께 이륜차 합동 점검 및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325_web.jpg?rnd=20260709130605)
[제주=뉴시스] 제주동부경찰서가 8일 오후 제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아라동 주민센터 등과 함께 이륜차 합동 점검 및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제주동부경찰서는 8일 오후 이륜차 불법튜닝, 소음유발, 교통법규 위반 등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전개해 교통 법규 위반 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제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아라동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배달 서비스 수요 증가와 함께 난폭운행, 상습 소음으로 피해 받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 면허정지 1건, 안전기준 위반(불법등화) 5건, 불법튜닝(소음기 임의변경 등) 2건 등이 적발됐다.
제주동부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시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교통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교통 법질서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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