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세의 순수와 40대 관록…오빗콰르텟, 생상스로 그리는 '사랑의 궤도'
피아니스트 문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이하얀, 비올리스트 주영현, 첼리스트 김호진으로 구성된 오빗 콰르텟이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음악적 궤도-사랑의 궤도'를 개최한다.
오빗 콰르텟은 오빗(Orbit), 즉 '궤도'라는 뜻의 '수레가 지나가 바퀴자국이 난 길'과 같이 음악가들이 남긴 위대한 클래식 역사를 현 시대에 전달하고, 그 과정속에서 새 길을 개척하는 것을 지향한다.
제3회 정기연주회 주제는 '사랑의 궤도(Orbits of Love)'이다. 피아노 사중주를 통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