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기뻐하는 윤도영
[선전=신화/뉴시스] 윤도영이 17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의 유스 풋볼 트레이닝 베이스 피치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태국과 경기 전반 32분 동점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후 김태원의 멀티 골 등을 묶어 태국에 4-1 역전승을 거두고 조 1위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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