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피해 달아나는 'G7 반대' 시위대
[제네바=AP/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G7 반대'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의 최루탄을 피해 흩어지고 있다.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돌과 병 등을 던지고, 테슬라 차량에 불을 지르는 등 과격한 양상을 보이자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탄으로 대응했다. 제네바는 제네바 호수를 사이에 두고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레뱅과 마주한 곳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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