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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 결혼, 3세연상 무용가

등록 2012.01.27 11:28:02수정 2016.12.28 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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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건군 제64주년을 기념해 국방부 주최로 열린 제4회 국군군악페스티벌에서 1군 군악대 소속 아웃사이더(일병 신옥철)가 빠른 랩을 구사하며 '외톨이'를 부르고 있다.  go2@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29·신옥철)가 무용가(32)와 결혼한다.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아웃사이더는 27일 새벽 자신의 홈페이지와 팬카페에 '외톨이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군대라는 단절의 시간 동안 제 헐벗고 차가운 몸과 마음을 기꺼이 자신의 온기로 감싸준 한 사람을 만나서 평생토록 함께 아파하고 함께 외로워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웃사이더와 A는 6개월 전 처음 만났다. A는 무용단 단장 겸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이들은 3월3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아웃사이더는 2004년 EP앨범 '컴 아웃사이드'로 데뷔했다. '외톨이' '남자답게'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0년 12월 콘서트를 끝으로 입대했으며 9월 전역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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