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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에 중고스마트폰 보급

등록 2012.08.08 11:54:42수정 2016.12.28 0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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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중고스마트폰 1000대를 저소득층에게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우선 LGU+가 기증한 중고스마트폰 200대를 시작으로 보급에 나선다.

 희망자는 9월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중고스마트폰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전국 스마트폰 사용 인구는 3000만명이며, 그 중 정보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보유율은 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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