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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경산시 유기성폐기물 광역에너지화시설 협약

등록 2014.06.16 15:10:25수정 2016.12.28 1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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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BTO

【영천=뉴시스】김재원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6일 영상회의실에서 경산시와 유기성폐기물 광역에너지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가)영천바이오에너지(주) 대표사인 (주)태영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동도급사인 태령종합건설(주), (주)티에스케이워터, (주)엔바이오컨스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 유기성폐기물 광역에너지화 시설은 영천시 환기기초시설 집적단지내 하수처리장에 인접해 설치될 계획으로 영천시의 가축분뇨·음식물류폐기물 및 경산시의 음식물폐수를 하루 260t 처리할 수 있으며 혼합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로는 국내 최초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으로 추진된다.

 국비 262억원, 민간 120억원 등 총사업비 382억원이 투입되며 올 10월에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예정이다.

 한편 이 광역 에너지화시설은 유기성폐기물(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음식물폐수)을 혐기성소화, 퇴비화 및 폐수처리의 공정을 통해 바이오가스 및 퇴비로 재생산되며 발생된 바이오가스는 발전설비를 통해 전력생산 및 공급하게 되고 퇴비는 무상으로 농가에 보급해 자원순환형 농업 활성화로 영천시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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