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조정 남자 싱글스컬 박현수 결승 진출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6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 경기에서 여자 무타포어(W4-)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시상식 후 환하게 웃고 있다.2015.07.06 [email protected]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11개 종목에서 24개 경기가 펼쳐졌고, 5개 종목에서 금·은·동 각각 5개씩이 나왔다.
이날 대회 결과 남자무타포(M4-)는 독일이 1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경량급더블스컬(LW2X)은 일본이 1위에, 폴란드가 2위에, 이탈리아가 3위에 각각 올랐다.
남자 경량급 무타포(LM4-)는 일본이 1위를, 독일이 2위를, 이탈리아가 3위를 거머쥐었다.
여자 무타포(W4-)는 우크라이나가 1위를, 독일이 2위를, 네덜란드가 3위를 차지했다.
무타페어(M2-)는 1위에 헝가리, 2위에 이탈리아, 3위에 네덜란드가 올랐다.
참가국 선수와 임원을 비롯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까지 약 1000여 명의 관중이 들어찬 스탠드에는 각국의 이름을 소리 높여 외치는 관객의 호응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참가국 임원은 물론 관객까지 하나가 돼 은빛 물결 위를 질주하는 선수를 응원한 이날 대회에서는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7일 있을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의 투혼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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