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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드론 활용 재난상황 모니터링 기술 시연

등록 2017.04.25 0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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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와 안전방재공학과는 오는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특별 초청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들이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7.04.25 (사진=경운대 제공)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와 안전방재공학과는 오는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특별 초청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들이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7.04.25 (사진=경운대 제공)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 프라임학과인 무인기공학과와 안전방재공학과는 국민안전처가 주최하는 '제14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특별 초청자격으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대 소방안전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경운대는 무인기공학과의 드론제어기술과 안전방재공학과의 구조물안전시스템기술이 융합된 '드론활용 재난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다.

 '드론활용 재난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은 무인기공학과 동아리 'Space A'팀(지도교수 박병규, 임헌영)이 보유하고 있는 드론군집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비행 등 드론 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한 드론 관제가 가능하다. 

 안전방재공학과(방기성, 황진상 교수)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구조물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에 무인기공학과의 자세제어드론(영상촬영) 시스템을 융합, 실시간 재난·재해 대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국내 대학 처음으로 구축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허성필(무인기공학과 학과장) 교수는 "드론기술과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개념 속에 존재하던 드론의 재난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난 상황 모니터링 및 드론 출동 자동화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수준을 높여 재난·재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6~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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