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뒤덮은 미세먼지…6개 시군 주의보 발령
6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남원을 시작으로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부안지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다.
단 황사는 추가 발원량과 기류 변화에 따라 영향 여부는 유동적이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이들 지역 이외에도 도내 다른 시군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추가 주의보가 내려질 수 있는 상황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의 일부가 오늘 오전부터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유입 돼 급격하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외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야외 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