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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野, 추경 통과로 합의정신 이행해야"

등록 2018.05.19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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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야당, 무리한 감액주장으로 추경 연기돼"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5.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 2018.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심사 파행으로 19일 오후 9시 예정됐던 본회의 개최가 무산된 데 대해 "야당은 추경 통과로 합의정신을 이행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오늘 추경안 심사는 첫 안건부터 자유한국당을 필두로 한 야당들의 전액 삭감 주장으로 한 시간 만에 중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후 우리당은 예결위 차원에서 야당과의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본회의가 무산됐다"며 "우리당은 추경 통과에 최선을 다했지만 야당의 합의정신에 반하는 무리한 감액주장으로 추경 통과가 무기한 연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당으로서 결국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집권 여당은 추경과 특검 동시 처리라는 ‘합의 정신’을 지킬 것이다. 야당 역시 국민 앞에 약속한 추경과 특검 동시처리를 이행하기 바란다"고 더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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