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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 호조 전망에 상승 마감

등록 2018.06.05 0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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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경제 호조에 대한 자신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지수는 전장보다 178.48포인트(0.72%) 오른 2만4813.69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25포인트(0.45%) 상승한 2746.87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2.13포인트(0.69%) 높은 7606.46으로 마감했다.

 이날 애플과 아마존이 각각 0.8%, 1.5% 상승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 3월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일렉트로닉 아츠, 넷플릭스 등도 상승세에 기여했다.

 KKM파이낸셜의 제프 킬버그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5월 기록을 보면 애플이 S&P 500 이익의 23%를 차지했다"며 "애플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 미국 경제가 괜찮다는 진정한 신호"라고 말했다.

 CNBC는 "경기가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요 지수가 지난 1일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며 "다우 지수는 노동부의 5월 실업률 발표 이후 219포인트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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