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치명적인 악녀 정난정···'조선생존기'

윤지민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강지환)과 사람 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의 이야기다.
윤지민은 치명적인 미모와 뛰어난 술수를 갖춘 조선시대 최고의 팜 파탈 정난정을 연기한다. 정난정은 재색을 겸비한 덕에 기녀로 입적하자마자 인기를 얻고, 남다른 교태와 계략으로 조선 최고의 권세가 '윤원형'의 애첩까지 오른다. 낮에는 현모양처다운 면모를, 밤에는 사람을 홀리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윤지민은 "매력적인 인물로 안방극장에 인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진 색깔을 입히면서 살아 숨 쉬는 인물을 그려낼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조선생존기'는 드라마 '디데이'(2015), '왕초'(1999)의 장용우 PD와 '신드롬'(2012), '맨땅에 헤딩'(2009)의 김솔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강지환, 경수진이 캐스팅됐다. 6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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