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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신축 설계 공모작 선정...2024년 혁신도시 이전

등록 2020.11.26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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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천중앙고등학교 신축 설계 공모 당선 작품.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0.11.26

[안동=뉴시스] 김천중앙고등학교 신축 설계 공모 당선 작품.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0.11.26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김천중앙고등학교 신축 설계를 경북교육청이 공모한 결과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마을속의 학교, 학교속의 마을 김천중앙고등학교 이야기' 작품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당선작은 '학생에게는 자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교육공간, 지역주민에게는 문화공간으로 개방과 공유로 소통하는 미래학교'를 구상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천중앙고는 사업비 291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 3월 개교 목표로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에 25학급(특수1학급 포함), 학생수 535명, 추정 연면적 1만277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된다.

경북교육청은녹색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등의 인증을 받은 환경친화적인 미래학교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태경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은 “설계단계부터 건축전문가와 학생, 교사, 학부모, 동창회, 지역주민들을 참여시켜 미래지향적이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학교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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