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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9~22일 방미…21일 바이든과 한미 정상회담

등록 2021.05.18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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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1.04.22.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1.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미 사흘째인 오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미국 현지시각 같은 날 오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를 하는 것으로 방미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같은 날 오후에 미 의회를 방문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지도부와 간담회를 갖는다.

방문 사흘 째인 21일 오전 백악관을 방문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면담한다. 오후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한미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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