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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지역 병원장 3명에게 '명예보건소장' 위촉

등록 2022.08.26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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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보건소장 위촉 현장. (사진= 하남시 제공)

명예보건소장 위촉 현장. (사진= 하남시 제공)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개소하기 전까지 하남시 명예보건소장을 통해 공공보건의료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감일지역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년에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나, 그사이 공공보건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감일지역의 3개 병원장을 명예보건소장으로 위촉키로 했다.

이번에 위촉된 하남시 명예보건소장은 황순우 감일든든한내과의원 원장과 박종윤 에코이비인후과의원 원장, 김정주 늘봄메디컬의원 원장 등 3명이다.

이들은 감일지역의 공공보건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과 공공보건의료 관련 민원 의뢰에 협조하고, 하남시 건강버스를 통해 제공하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흔쾌히 하남시 명예보건소장이 돼주신 병원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하남시 명예보건소장으로서 감일지역의 공공보건의료 공백해소와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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