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남궁훈 떠난 커머스 CIC 공동대표 신규 선임
19일 남궁훈 전 대표 사임에 신규 대표 선임
커머스 CIC 이효진 COO·양호철 CTO 공동 대표로
"카카오 커머스 이해도 높은 적임자"
![[서울=뉴시스] 양호철·이효진 카카오 커머스 CIC 공동 대표(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26/NISI20221026_0001115478_web.jpg?rnd=20221026172911)
[서울=뉴시스] 양호철·이효진 카카오 커머스 CIC 공동 대표(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카카오가 커머스 CIC(사내독립기업) 공동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카카오는 커머스 CIC의 이효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양호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공동대표를 지난 19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남궁훈 전 카카오 각자 대표가 '카카오 먹통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면서 겸직하고 있던 커머스 CIC 대표도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이효진 공동대표는 2017년 카카오 경영기획팀장을 거쳐 2019년부터 카카오커머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양호철 공동대표는 다음, 네이버, SK텔레콤 등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 경험을 거치며 2018년부터 카카오커머스 CTO로 개발을 총괄했다.
카카오커머스는 2018년 12월 이머커스 전문 자회사로 독립했다가 지난해 9월 본사에 다시 흡수합병된 뒤 커머스 CIC로 운영됐다. 올해 1월에는 커머스 CIC를 커머스 사업부로 흡수했다가 지난 8월 다시 CIC 체제로 출범했다.
카카오 측은 선임배경에 대해 "두 대표가 카카오 커머스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재무, 기술 전반 등 커머스 사업에 필요한 분야를 두루 거쳤다는 점에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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