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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전형 대비"…대구교육청, '집중기 상담실' 운영

등록 2024.12.16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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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31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대비해 2025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집중기 상담실을 운영한다.

1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상담실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입 정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일부터 26일까지 대구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상담은 대입진학지원단 대입상담지원팀 전문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지역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원 등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상담위원들이 사전 신청자 280명(1일 40명, 토요일 80명)을 대상으로 예약 시간별 1인당 45분씩 1대1 대면으로 진행된다.

상담에는 수험생의 대학·계열(전공) 선정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구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상담프로그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상담프로그램이 활용된다.

대구교육청은 대면 상담 외에도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누리집, 모바일 진학 상담 밴드 대구진학꿈나비(NAVI)를 통해 다양한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일에는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정시 상담에는 진학지도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사들이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와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며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들도 많이 참여해 모두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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