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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빈집·건축물 무상 임대 상생 임대인' 모집

등록 2025.01.14 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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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건축물 일부 또는 전부 빌려 줄 건축물

건축주 재산세 감면, 건축물 보수·리모델링 지원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년 이상 방치된 빈집과 건축물(일부 또는 전부)을 무상으로 임대할 '상생 임대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건축주에게는 재산세를 감면하고 건축물 보수·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사진은 포항시청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2025.01.1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년 이상 방치된 빈집과 건축물(일부 또는 전부)을 무상으로 임대할 '상생 임대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건축주에게는 재산세를 감면하고 건축물 보수·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사진은 포항시청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2025.01.14.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년 이상 방치된 빈집·건축물 무상 임대 상생 임대인을 모집한다.

시는 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빈 상가·빈집 등 방치된 건축물을 시에 무상으로 임대할 '상생 임대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순히 방치된 건축물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도심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가운데 3년 이상 시에 일부·전부를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신청된 건축물은 노후도와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 건축물을 선정한다.

선정된 건축주에게 재산세 감면과 건축물 보수·리모델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공간이나 문화·여가 공간, 공공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한다.

임대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 달 7일까지 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복수 공동주택과장은 "방치된 빈집과 건축물을 유휴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방치된 건축물을 창업 공간, 문화·예술 공간, 공공주택 등으로 꾸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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