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하원은 22일 새벽 7시 10년 동안 3조 달러가 넘는 정부채무 증가가 전망되는 '트럼프 감세안'을 215 대 214로 통과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