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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내부통제위 개최…잠재적 위험 관리 총력

등록 2025.06.16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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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신설 이후 206건 위험 발굴·관리

[서울=뉴시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6일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임원들에게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5.06.16. (사진=도로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6일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임원들에게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5.06.16. (사진=도로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16일 올해 첫 내부통제위원회 회의를 열고 분야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부통제는 기관의 경영목표 달성과정에서 직면하는 모든 위험에 대한 관리활동을 뜻한다.

도로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 아울러 ▲운영예규 제정 ▲임직원 교육 확대 ▲취약업무 절차서 마련 ▲부서별 통제이행 점검제도 신설 등을 통해 내부통제 실행 기반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206건의 내부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점수가 전년(80.2점) 대비 3.3점 오른 83.5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유공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첫 회의에서는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 ▲재무회계 ▲안전관리 ▲정보보안 각 분야별로 중점 추진 중인 과제들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ISO 인증 취득을 통한 외부 검증으로 객관성을 확보하고, 임직원의 내부통제 활동 인지도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내부통제는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담보하는 기반"이라며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통합적 관리체계를 통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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