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맑지만 가끔 소나기…낮 최고 33도 '더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온종일 내린 비가 그치고 맑게 갠 13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에서 바라본 남동쪽 하늘에 렌즈구름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일명 'UFO'구름으로 불리는 렌즈구름은 한라산을 넘어 온 덥고 습한 남서풍이 제주도의 지형과 만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9.1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3/NISI20250913_0020973431_web.jpg?rnd=2025091319273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온종일 내린 비가 그치고 맑게 갠 13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에서 바라본 남동쪽 하늘에 렌즈구름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일명 'UFO'구름으로 불리는 렌즈구름은 한라산을 넘어 온 덥고 습한 남서풍이 제주도의 지형과 만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9.13.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 많은 곳은 60㎜ 정도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평년 20~22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6~27도)로 낮동안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 내외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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