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임원 인사 단행…박세진·조신화·최남호 전무 승진
박세진 전무, 커뮤니케이션·정책·대외까지 총괄
조신화 넷마블 사업총괄, 최남호 넷마블네오 아트총괄 전무 승진

사진 왼쪽부터 박세진·조신화·최남호 전무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지난해 괄목할 만한 실적 성장을 이룬 넷마블이 새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일 넷마블에 따르면, 박세진 커뮤니케이션 담당이 전무로 승진했다. 박 전무는 넷마블·코웨이에서 커뮤니케이션부터 정책·대외 총괄까지 담당하게 된다.
또한 조신화 넷마블 사업총괄, 최남호 넷마블네오 아트총괄 등이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조두현 넷마블몬스터 아랑(ARANG) 개발실장,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퍼니파우스튜디오장, 홍광민 넷마블엔투 A개발본부장 등이다.
이사 승진자는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세븐나이츠 리버스' PD,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 이다행 넷마블 G사업본부장, 박형진 넷마블 CR실장 등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 등 흥행작을 연달아 배출했다.
증권가에서는 넷마블의 지난해 연간 실적이 매출 3조원대, 영업이익 4000억원대 안팎으로 추산한다. 이미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 2조375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으로 2024년도 실적을 넘어섰다. 8년 만에 영업이익 3000억원대 재돌파와 5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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