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쓰레기 수거 단체 모집…최대 2천만원 지원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해양경찰청이 진에어·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3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위한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4.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03/NISI20240903_0001644621_web.jpg?rnd=20240903155803)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해양경찰청이 진에어·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3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위한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4.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도내 해변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 참여 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 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해변과 무인도서를 모두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제주도 해양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형제섬·사수도·다려도 등 무인도서 5곳에서 15t, 제주연안 85t 등 총 10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가 확대되면서 해양보전에 대한 도민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무인도서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정화 활동이 이루어져 제주 해양생태계 전반의 건강성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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