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6·25 참전용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고 이영중 참전용사 서훈
참전 유공자 예우 더 강화
![[창녕=뉴시스] 고 이영중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적을 기리고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616_web.jpg?rnd=20260108161802)
[창녕=뉴시스] 고 이영중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적을 기리고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8일 군청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적을 기리고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훈장 대상자인 고(故)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훈장은 유족에게 전달됐다.
군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로에 걸맞은 예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올바른 보훈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 큰 자긍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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