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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1개 외국인투자사 간담회…"지역·청년에 투자" 요청

등록 2026.01.28 09:46:59수정 2026.01.28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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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 발표…지방투자 인센티브 지원 강화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국인 투자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지역과 청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청년 고용과 지역 투자 확대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련된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발표한다.

지원책으로는 ▲30대 외국인투자 프로젝트 선정 ▲지방투자 인센티브 대폭 강화 ▲외국인 투자기업 맞춤형 청년인재 육성 ▲외국인 투자기업 애로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와 유럽연합을 비롯한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통상교섭 본부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회수석,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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